[공적인사적모임] 국제개발협력 일자리 생태계의 문제와 해결책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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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보다 그물망이 필요하다!!" 국제개발협력 일자리 생태계의 문제와 해결책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공적인사적모임입니다.
공사모는 올해부터 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와 함께 국개협 일자리 생태계 개선 활동을 시작합니다.
활동의 시작으로 현재 국제개발협력 일자리 생태계에서 활동가들이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더 나은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 설문을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 제안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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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의 목적
✅ 국제개발협력 주요 일자리 문제 파악
✅ 정책적·제도적 해결 방안 도출
✅ 생태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
📌 설문 이후 후속 활동 ✔️ 국제개발협력 일자리 문제 관련 공청회, 포럼, 간담회 개최 ✔️ 대안적 국개협 일자리 생태계 연구 및 정책 제안 ✔️ 노동권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활동
📌 설문대상: 국제개발협력분야 모든 종사자 📆 설문일정: 2025년 3월 26일(수)까지 📝 문항 수: 8문항 🔒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되며, 분석 후 연구 및 정책 제안에 활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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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김칩
- 이슈 모아봤.ZIP
(세계) #원조투명성지수 #위구르_난민 #아프리카_의료시스템 #DRC_아동인권 #여성_미술 (국내) #ODA우수사업 #EDCF운용 #NDC #혼인평등소송 #아동관점투자펀드
- 국개협 무물/ Q23. 비영리→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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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세계 이슈
by 오트밀 / 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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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위구르 난민 강제 송환, 국제 사회의 비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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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의료 시스템, 몇 년 내 붕괴 위험🏥
만성 질환의 증가로 아프리카 의료 시스템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감염병 대응 중심의 해외 원조가 이루어지면서, 암과 당뇨 같은 비전염성 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NCDs)에 대한 대응이 부족해졌다는 것인데요.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 비전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2000년 24%에서 2019년 37%로 증가했고, 2030년에는 주요 사망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또한, 비효율적인 조달 구조와 높은 의약품 비용, 위조 의약품의 유통을 비롯한 아프리카 의료 공급망도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요. 한편, 상황을 직면함으로써 의료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낮은 접근성을 개선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는데요. 한 사회적 기업은 케냐의 보건 의료 종사자들이 실시간 의약품 사용 정보를 보고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 등 현지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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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심각해지는 콩고민주공화국 아동 인권 침해🇨🇩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 지역에서 아동 인권 침해 사례가 급증했다고 밝혔어요. 특히 반군 M23이 2025년 1월 고마를 점령한 이후, 한 달 만에 3배나 증가한 것인데요. 성폭력 사건은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납치는 6배, 학교 병원에 대한 공격은 12배나 증가했어요. 이에 따라 수천 개의 학교가 문을 닫고, 수많은 아동이 가족과 떨어지며 더욱 위험한 상황에 부닥쳤어요. 현재 유니세프도 동부 지역에서 가족 재회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분쟁이 계속되는 한 상황은 악화할 가능성이 커요. 그동안 콩고민주공화국도 아동 징집과 성폭력 같은 분쟁 속 아동의 취약성을 줄이기 위해 힘써 왔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 무산되지 않도록 더 강력한 개입과 보호 조치가 절실한 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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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의 활약이 돋보이는 아프리카 미술 시장🎨
2024년 아프리카 미술 시장에서 여성 작가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어요. 2023년 여성 작가의 경매 판매액이 남성 작가를 초과한 것에 이어, 2024년에는 여성 작가의 경매 판매액이 전체의 52.8%를 기록했어요.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된 5개 작품 모두 여성 작가의 작품으로 채워진 것인데요. 에티오피아계 미국인 작가 줄리 메레투의 작품이 580만 달러에 팔려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어요. 이는 남성 중심이었던 아프리카 미술 시장에서 여성 작가의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여성 작가들의 창작활동이 더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더 큰 가능성을 기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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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국내 이슈
by 홍박이 / 어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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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에서 인정한 ODA 우수 사업🥳
베트남 정부와 한국 산림청이 협력한 맹그로브숲 복원 사업(‘20-’26/58억 원)이 베트남에서 공적개발원조(ODA)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어요. 이 사업으로 베트남 북부 지역에 250헥타르(약 75만 평) 규모의 맹그로브숲을 복원하고, 지역 주민의 생계 개선을 위해 맹그로브 꿀 협동조합에 지원하는 활동 등을 추진했어요. 이렇게 복원된 맹그로브숲은 2024년 9월에 발생한 태풍 야기(Yagi)와 자연재해로부터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죠. 현지 정부에서 필요로 하고 지역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내는 사업 소식이 많이 들리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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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방향은 어디로?🔜
기획재정부는 제152차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 운용위원회를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4조 1,000억 원 규모의 EDCF 사업을 승인하고 약 7조 원을 집행할 것을 의결했어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 촉진의 필요성, 한국의 대외전략 등을 반영해서 그린·디지털·공급망 협력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고 해요. 전략적으로 경제외교 지원용 K-파이낸스 패키지를 포함해서 공급망 협력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으로, 초대형 규모의 고부가가치 사업을 발굴하고 선점할 예정인데요.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방식을 다양화하는 계획이 어떻게 추진되는지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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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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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차별이 있나요?🌈
지난해 10월 11일 ‘커밍아웃의 날’, 동성 부부 11쌍이 혼인 신고를 거부한 구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어요.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혼인신고를 수리하지 않은 부당한 차별을 바로 잡아달라는 ‘혼인평등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법상 동성혼 금지 조항이 없음에도 관공서에서 혼인을 불허했고, 동성 부부들은 상속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의료결정권 등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 1월 서울북부지법에서 해당 소송의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 불복 신청’을 각하하고 ‘위헌 법률심판제청’도 기각하면서 현재 헌법 소원의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전문가는 이번 소송을 통해 단순한 혼인 허용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평등하게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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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관점 투자 펀드로 임팩트 투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임팩트스퀘어가 국내 최초로 '아동 관점 투자' 펀드인 '임팩트 포 칠드런 펀드'를 50억 원 규모로 조성했어요. 아동 친화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과 소셜벤처에 투자해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비영리 기관과 임팩트 투자 기관이 협력해 아동의 관점에서 투자 대상 기업을 선별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펀드를 운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에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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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원조 지원이 감소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지원 흐름을 공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2024년은 원조 투명성 지수가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투명한 원조에 대한 노력이 잘 드러나기도 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평가가 중단된다는 건 너무나 아쉬운 소식이었는데요. 원조 투명성 평가가 특정 단체와 후원자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 중단 사태가 발생한 건 아니었을 지 아쉬움이 남아요. 앞으로는 어떤 대안이 필요할까요? 새로운 운영이나 평가, 재원 조달 방식이 필요할지, 구독자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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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에서 영리로 이직한 경험이 있거나 영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자문단에게 물었습니다!
🅰️ 비영리에서 10년을 불태우며, 영리적 접근도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이직했어요. 비영리의 심장으로 영리에서 일하며 균형을 만들고, 건강한 자본주의를 실현하는 다리가 되고 싶었거든요. 지금도 파타고니아, LUSH처럼 가치를 지키는 기업이 더 많아지길 바라며 기쁘게 고군분투 중입니다. 영리와 비영리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책 <파타고니아 인사이드>를 추천해요. 영리가 만들어낼 수 있는 건강한 변화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비영리 10년 → 영리 이직 5년차의 익명님)
🅰️ 영리에서 일해보니 민간자본을 어떻게 가치 있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지 고민할 기회가 생겼어요. 교육 분야라면 콘텐츠에 가치 중심의 요소를 넣거나, 장애인 지원을 위한 협업을 모색해볼 수도 있고, 배포 시 소외계층을 고려하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죠. 더 나아가 수익을 어디에 환원할지 제안하거나, 비영리 네트워크를 영리회사와 연결하는 것도 방법일 거예요! (비영리에서 영리로 넘어 온 땅별빛님)
🅰️ 스타트업에서 사회공헌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잠깐 했었는데요, 전투적인 자세, 빠른 의사결정 등을 보며 비영리에서만 일했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물론 그 일이 세상을 바꾸진 않았지만, 사실 비영리에서도 그런 기분을 늘 느끼진 않아서 큰 문제는 아니었고요. 비영리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장점을 흡수하려고 노력했던 경험이었어요! (스타트업 경험을 가진 어피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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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칩을 만드는 사람들
핑키🌺 러에포🌿 세종시 고라니🦌 짠망🐯
피카츄💫 까불이🍦 스텔라🐌 마샬🌊
라빈🐻 어겐🐳 커먼프릭👀 홍박이🌝
루시🧚🏼 메텔🌌 나음⛵ 레아🍑 위스키🥃
개발새발🍺 땅별빛🌙 타시🍀 해리⚡
벨 🎀 니아💡 쪼꼬🥨 지브리🍄 오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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